<i>영상=한국은행 / 편집=윤신애PD</i>
한은, 기준금리 2.50%로 3연속 동결
2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현재 연 2.50%인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했다.
한은은 지난 5월 금리를 연 2.75%에서 2.50%로 인하한 이후 7월과 8월 금리를 동결한 데 이어 10월까지 3연속 동결했다.
이 총재는 금리 동결 배경에 대해 수도권 주택시장이 다시 과열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며 정부가 추가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는데 통화정책 면에서도 주택가격 상승 기대를 자극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금방 꺾어질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고 유심히 보고 있다며 모든 정책이 일관성 있게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11월에는 많은 변수 나타날텐데 한미 관세협상, 미중 관세협상, 반도체 사이클 등 여러 변수가 있기 때문에 11월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크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윤신애 PD dramania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