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부산셰프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입력 2025-10-22 17:13
수정 2025-10-23 00:11
부산시는 22일 수영구의 미쉐린 셀렉티드 레스토랑 ‘램지’에서 ‘네오 부산셰프 프로젝트’ 발대식을 열었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지역 대표 셰프가 대학생에게 식자재와 요리철학을 전수한다. 발대식에는 영산대, 대동대, 동의과학대 교수와 조리학과 학생을 비롯해 지역 대표 레스토랑의 셰프 등 15명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