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제6회 양주시장배 전국 승마대회’ 11월 1일 개막

입력 2025-10-21 17:16


양주시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주시 승마장에서 ‘2025 제6회 양주시장배 전국 승마대회’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50여 명의 선수와 90여 두의 마필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인다.

대회 종목은 △마장마술 △장애물 경기 △초보 기승자도 참여 가능한 KHIS-6·KHIS-7 △이벤트 경기 등으로 구성됐다. 엘리트 선수는 물론 아마추어와 유소년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국 규모의 승마축제라는 게 양주시의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장배 승마대회는 해마다 참가 규모가 커지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며 “시민과 승마인이 함께 어울리는 승마문화의 축제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