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상공회의소와 성남세관은 11월 6일 오후 2시 성남상공회의소 3층 대강당에서 '대미 통상 등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 대응 기업지원 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급변하는 미국 통상정책과 관세 부과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의 리스크 관리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기업 맞춤형 정보 제공과 1대1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미국 관세행정 동향 및 수출 유의사항, 최근 통상조치 변화, 주요 관세행정 제도 개편 등 핵심 이슈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서울세관·성남세관·KOTRA 전문가가 참여해 FTA 활용, 원산지 검증, 해외통관 애로 등 기업별 수요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병행한다.
성남상공회의소와 성남세관은 지난 2022년 10월 수출기업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왔다. 이번 설명회 역시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 기업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의 일환이다.
설명회는 경기도 및 성남 지역 기업체 대표와 임직원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가 신청과 문의는 성남상공회의소 대외협력부 또는 상의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성남=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