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들섬에서 열린 '노들 글로벌 예술섬' 착공식

입력 2025-10-21 12:46
수정 2025-10-21 12:50

21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린 '노들 글로벌 예술섬' 착공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토마스 헤더윅 헤어윅 스튜디오 대표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 사업은 서울시가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한강르네상스 2.0: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하나다. 그간 서쪽 일부만 개방하던 노들섬을 지상 전체와 수변, 공중까지 온전히 시민들에게 돌려준다는 계획이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