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아트, 주방용품·생활가전에 '예술 감각'

입력 2025-10-20 15:20
수정 2025-10-20 15:21

키친아트(대표 채기석·사진)가 ‘2025 고객감동경영대상’ 제조·주방용품 부문에 14년 연속 선정됐다.

키친아트는 국내 기업들의 크로스오버(Cross-over)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주방 속의 예술감각 키친아트”라는 브랜드 네임으로 올해 창립 66년을 맞이했다. 오랜기간 고객들에게 부엌에서 밥을 짓고 국을 끓이는등 주력 상품이었던 주방용품들은 엄마만의 공간이고 엄마만 사용하는 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용품들이었다. 반면 현재의 주방은 온가족이 함께하는 예술적인 공간으로 바뀌었고, 시대의 흐름에 맞게 주력 상품군들도 다양하게 변화해가고 있다.

키친아트는 ‘크로스오버’의 흐름에 맞게 오래 전부터 주방용품에 생활가전과 소형가전 등 고객들의 입장에서 어떠한 제품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지 어떠한 제품들이 필요할 지 어떠한 디자인의 요소가 주방이라는 공간과 어울릴 지 등 다양한 상품들을 출시하기 위해 연구하고 새로운 상품들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에 1인용 EASY압력솥과 EASY진공쌀통은 이미 시장에 비슷한 제품군이 타브랜드로 출시돼 있다. 하지만 키친아트만의 전사무늬와 함께 사용하기 간편하게 선보였다. 한발 더 다가가기위해 신축건물을 완공해 1층에 직영매장을 확장해 지속적으로 기존 주방용품들과 조화롭고 편리한 제품들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