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 골프장 최상의 컨디션으로 고객만족

입력 2025-10-20 15:15
수정 2025-10-20 15:39

태영그룹의 레저 전문 계열사 블루원(대표 김봉호·사진)이 ‘2025 고객감동경영대상’ 레저(골프장) 부문에 선정됐다.

1989년 태영레저 설립 이래 35년간 축적해온 골프장 운영 및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최상의 코스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블루원은 디아너스CC를 비롯해 전국 총 114홀 규모의 골프장을 운영해왔다. 현재는 블루원 용인CC(회원제 18홀·대중제 9홀)와 블루원 상주CC(대중제 18홀), 블루원 상주 골프 리조트를 운영 중이다.

초창기 태영배 한국여자오픈을 주도해 골프 인재 성장과 골프 산업 발전을 주도했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 골프 문화를 창조하는 데 기여했다.

현재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해 인재 발굴과 육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블루원은 고객 중심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했다. 골프 조인, 노캐디 셀프 라운드, 2~5인 플레이 확대 등 이용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정보통신(IT)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 중이다. 온라인 예약 및 취소, 상담 문의 등의 절차를 간소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회사 관계자는 “태영레저 설립 후 국내 골프 산업의 발전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며 “앞으로도 ‘엑스트라 마일(Extra mile)’의 정신으로 고객 감동을 넘어 ‘환대’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