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주한미대사관 "조셉 윤 대사대리, 24일 이임"

입력 2025-10-20 16:32
수정 2025-10-20 16:43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가 오는 24일 이임한다고 주한미국대사관이 20일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밝혔다.

대사관은 "미 국무부는 윤 대사가 지속적이고 철통 같은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미국의 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보여준 리더십과 헌신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윤 대사대리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행정부가 들어서기 직전이던 지난 1월 11일 부임했다.

후임으로는 미 국무부에서 한반도 문제를 담당하는 한국계 케빈 김 동아시아태평양국 부차관보가 거론된다. 후임 역시 의회 인준이 필요해 부임에 적잖은 시간이 필요한 정식 대사가 아닌 대사대리인 것으로 전해졌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