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SK에너지 공장서 폭발 화재사고…5명 중경상

입력 2025-10-17 13:30
수정 2025-10-17 13:31

17일 오전 10시 42분께 울산시 남구 용연동 SK에너지내 중질유 분해공정을 담당하는 석유3공장 제2 FCC 공장에서 폭발· 화재사고가 발생해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폭발· 화재 사고가 난 곳은 공장 내 수소 제조 공정으로, 지난 15일부터 정기보수 공사에 들어갔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사고가 난 수소 제조 공정에 대한 화재 진화 및 안정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