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멈춘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서비스가 16일 재개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관공서 등에서 간편 본인인증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시스템 복구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전체 709개 행정정보 시스템 중 338개가 복구돼 복구율이 47.7%를 기록했다. 등급별로는 1등급 40개 중 31개(77.5%), 2등급 68개 중 41개 운영이 재개됐다.
정부는 주요 대민 시스템의 구체적인 복구 일정도 제시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