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차기 회장 선임 돌입…내년 3월 주총 거쳐 정식 취임

입력 2025-10-13 20:00
수정 2025-10-14 01:36
빈대인 회장의 임기가 내년 3월에 끝나는 BNK금융그룹이 차기 회장을 선임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차기 회장 후보 추천을 위한 경영 승계 절차에 돌입했다고 13일 발표했다. 빈 회장이 후보군에 포함된 가운데 BNK금융 안팎에서 후보 지원서를 받고 있다.

임추위는 조만간 후보 추천 절차를 시작해 최종 후보군(쇼트리스트)을 추릴 예정이다. 그 후 최종 면접 등을 거쳐 차기 회장 후보를 확정할 방침이다. 최종 회장 후보는 이사회 결의를 거쳐 내년 3월 BNK금융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아 회장으로 정식 취임한다. 임기는 2029년 3월까지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