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수원삼성블루윙즈와 손잡고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블루윙즈와 함께하는 경기노포데이'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노포'는 20년 이상 한 자리를 지켜온 가게를 발굴해 도(道) 대표 생활관광 자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경기노포의 가치를 알리고, 축구 팬들에게 색다른 현장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경기장 중앙광장에서 경기노포 홍보부스와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하프타임에는 전광판 게임 이벤트를 통해 추가 경품이 제공된다. 세부 일정은 수원삼성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경기노포 방문의 달' 캠페인도 10월 한 달간 진행한다. 경기노포 방문 인증샷을 SNS에 올리고 빙고를 완성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기=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