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네타냐후 "신의 도움으로 인질 모두 데려올 것"

입력 2025-10-09 08:06
수정 2025-10-09 08:07


[속보] 네타냐후 "신의 도움으로 인질 모두 데려올 것"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