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스가 다했다"…GM 한국사업장, 9월 총 2만3723대 판매

입력 2025-10-01 16:22
수정 2025-10-01 16:23

GM 한국사업장은 9월 한 달 동안 총 2만3723대(완성차 기준 ? 내수 1231대, 수출 2만2492대) 판매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GM 한국사업장은 조업 손실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9월 총 2만2492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했다. 이 중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1만5365대 판매되며 실적 전반을 리드했다.

특히 지난 7월 국내 출시된 2026년형 모델은 세련된 외장 컬러와 강화된 안전성 및 편의 사양, GM의커넥티비티 플랫폼 온스타(OnStar)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드라이빙 등 다양한 매력을 통해 소비자의 주행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GM 한국사업장은 9월 한 달 간 내수 시장에서 총 1231대를 판매했으며 이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1012대 판매되며 실적을 이끌었다.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GM의 글로벌 전략 차종이자 쉐보레 브랜드를 대표하는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의 글로벌 시장 수요는 여전히 높다”며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차질 없는 고객 인도를 통해 내수 및 글로벌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M 한국사업장은 10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 국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GM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와 아메리칸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과 현금 지원 등을 제공한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