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울산 지역 복지시설에 위문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공단은 지난달 30일 울산 혁신도시 내 울산 제2장애인체육관을 찾아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위문금을 전달했다.
감사와 상임이사 등 임원들도 이달 17일까지 보리수마을, 미혼모의집 물푸레, 울산장애인종합복지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중구백합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내 복지시설을 잇따라 방문해 위문금을 전할 계획이다.
공단은 매년 명절마다 울산 관내 6개 복지시설에 위문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이러한 위문금은 공단 임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급여에서 공제해 마련한 사회봉사단기금으로 조성된다. 이 기금을 활용해 공단은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박종길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웃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