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 가격을 역경매로 결정…KCC '이맥스 클럽' 내놔

입력 2025-09-29 17:03
수정 2025-09-30 00:35
KCC가 29일 창호 대리점에서 비교 견적을 받은 소비자들이 ‘역경매’ 방식으로 대리점을 선택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연계(O2O) 플랫폼 ‘이맥스 클럽’을 선보였다.

KCC는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스마트 견적 시스템 △이맥스 클럽 및 대리점 안내 △제품 정보 △시공 사례 등 여러 정보를 제공한다. 핵심 기능인 ‘스마트 견적 시스템’은 역경매 개념을 도입해 고객들이 여러 대리점을 찾아다니며 견적을 받지 않고 클릭 한 번으로 비교 견적을 낼 수 있다. 소비자가 건축물 평수, 주거 형태, 시공 일정 등 조건을 입력하면 해당 시공 권역 내에 있는 이맥스 클럽 대리점의 비용 견적을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다. 해당 고객은 여러 대리점의 견적을 확인하고 가장 합리적인 조건을 제시한 대리점을 선택해 상담 및 계약까지 가능하다. 창호 교체 후 관리법과 단열 및 차음 성능을 오래 유지하는 방법 같은 부가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