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반한 한국 볼펜…모나미, 1000세트 한정판매

입력 2025-09-28 16:55
수정 2025-09-29 00:02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모나미가 30일부터 프리미엄 제품인 ‘모나미 서명용 펜’ 1000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지난달 25일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방명록 펜으로 쓰인 ‘마카 펜’ 심의 기술력을 접목했다. 모나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칭찬한 펜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펜 전체는 균형 잡힌 무게감과 충분한 두께로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4시간 동안 뚜껑을 열어 놔도 쉽게 마르지 않는 수성펜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모나미 서명용 펜은 본품과 리필심을 포함한 마그네틱 인케이스와 함께 제공된다. 잉크 소진 시에는 ‘모나미 방명록 펜’으로 심을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7만원으로 모나미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교보문고 온라인, 모나미 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