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바이든 전 대통령 사진 자리에 '오토펜' 걸어[HK영상]

입력 2025-09-25 10:40
수정 2025-09-25 14: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백악관에 역대 대통령 사진이 나란히 있는 기념 공간을 만들면서 직전 대통령인 조 바이든 전 대통령 대신 '오토펜'(Autopen·자동 서명기) 사진을 걸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