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정 "'보이스피싱 금융회사 무과실 배상책임제' 논의"

입력 2025-09-25 08:47
수정 2025-09-25 09:02

당정은 25일 금융회사에 보이스피싱에 관한 피해를 일부 또는 전부 배상하도록 하는 무과실 배상책임제를 논의했다면서 "법적 근거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가진 '보이스피싱 대책 태스크포스(TF) 발대식 및 당정협의' 이후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28일 보이스피싱 대책의 하나로 금융사의 과실 책임이 없더라도 피해액 일부나 전부를 배상하도록 하는 방안을 연내 법제화하겠다고 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