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간호시뮬레이션센터 개소

입력 2025-09-24 18:22
수정 2025-09-24 19:35
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25년 간호대학 실습 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본관 4층에 위치한 간호시뮬레이션센터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간호시뮬레이션센터는 올해 국고보조금 4억원을 지원받는다. 2030년까지 교비 대응투자 4억원을 더해 총 8억원으로 간호시뮬레이션 환경구축과 최신장비를 도입했다.

스마트 간호기록시스템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감염병 관리, 응급관리 등의 시나리오와 모듈을 구성해 임상술기 역량 강화에 나선다.

대학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고도화된 시뮬레이션 교육 및 전문적인 간호업무를 지원하는데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은 "간호시뮬레이션센터는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의 첨단 스마트 간호교육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