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ESG Vol.52 - 2025년 10월호이슈
글로벌 ESG 뉴스 브리핑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재생에너지에 힘 실린다
온실가스 최대 67% 감축 공론화...산업계, 탄소감축 압박에 우려
친환경차 대중화 속도 낸다...녹색금융 지원도 확대
"10년 걸리는 해상풍력, 해풍법으로 6년 만에 가능해져야"
[ESG 용어 1분 해설] 다이렉트 인덱싱
[정보공시 Q&A] 기후 리스크 관리를 위한 공시 체계는
커버 스토리
거버넌스 빅뱅
상법 개정발 '거버넌스 빅뱅'...기대와 우려 교차
"한국, 상법개정 긍정적...기업·투자자, 개혁 지속해야"
상법개정 논쟁은 진행형…‘주가 부양 vs 기업 제약’
해외투자자, 한국 기업 불신 여전...지배구조 개혁 압박
日 지배구조 대전환 '실험'...시장 성과와 과제는
스페셜 리포트
패션산업, 의류 폐기물에서 성장 기회를 찾다
"ESG, 기업 생존 조건 돼...정부, 실효적 지원 고민해야"
리더
"한·독 기업, 에너지 전환·전기차 등 협력 강화"
- 마리 안토니아 폰 쇤부르크 한독상공회의소(KGCCI) 대표
"기후, 위기이자 기회...탄소중립기본법 개정 추진"
- 위성곤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
"韓, 에너지 전환점에 있어...탄소중립 여정 지원할 것"
- 라파엘 렌스 미로바 사모자산 대표 겸 전환 부문 총괄
"일본의 중소기업판 RE100, 지역 협력 통해 활성화"
- 도히 료이치 일본 RE Action 협의회 이사
공유 오피스 1세대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비결은
- 김은미 씨이오스위트 대표
글로벌
[ESG 핫 피플] 이와사와 유지
애플, 그린워싱 ‘논란’…기업 책임 vs 제도 한계
유럽 연기금, 美 자본과 결별...ESG 투자 원칙 강화
트럼프발 역풍에도 美 재생에너지 비중 증가세
전기차의 남는 전기를 거래하는 세상이 왔다
日 상장사, 여성 임원 착시?...사외이사 비중 높아
日 무인양품, 투자자 신뢰 높인 방법은
투자
중대재해에서 성평등까지...투자 핵심 키워드 된 'S'
어두운 터널 끝?...'LFP'로 실적 반등 노린다
투자·주주환원 투트랙 강화…·총주주수익률 30% 이상 지향
태양광, 공급과잉 완화…투자 체크포인트는
2025년 10월호 마켓 데이터
탄소배출권거래제 시장, 잠에서 깨어날까
ESG 나우
LG전자, 냉난방 솔루션 '잰걸음'...네옴시티도 뚫었다
한·독, 해상풍력 비즈니스 협력 모색
한-아세안센터 워크숍 성료...“ESG·AI 시너지 모색할 때”
"ESG는 이제 생존 전략...기업의 미래 성장 도울 것"
러닝
정보보호 공시가 중요한 이유는
'녹색·AI'로 일자리 변화...'정의로운 전환' 고민해야
기업의 사회 리스크, 주가에 직접적 영향 미친다
기후 정보 공개 시대, 국내 기업도 실행 방안 고민해야
기타
[편집장 레터] '낡음'을 허물다
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
[칼럼] 中企 지원정책으로 ESG 전환 유인해야
[메가폰]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4가지 조건은
이승균 한경ESG 기자 cs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