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특검, '건진법사 청탁의혹' 박남서 前 영주시장 참고인 소환

입력 2025-09-24 14:35
수정 2025-09-24 17:16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조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박남서 전 영주시장을 24일 낮 12시 30분에 소환했다. 박 전 시장은 건진법사 전성배씨에게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