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갤러리832' 최상층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 10월 16일 프리런칭 행사 개최

입력 2025-09-25 09:00
서울 강남의 하이엔드 레지던스 더갤러리832(The Gallery 832) 최상층에 들어서는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이 오는 10월 16일 첫 프리런칭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공식 오픈에 앞서, 더갤러리832의 오너들과 주요 파트너를 초청해 클럽의 철학과 비전을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다. 해당 클럽은 영국 왕실 문화와 소셜 살롱의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브리티시 컨템포러리 라이프스타일을 테마로 구성된다.

행사는 클럽의 브리티시 아이덴티티 컨셉에 맞춰 1890년대 지어진 주한영국대사관의 특별한 공간에서 진행된다. 영국 소셜 살롱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재즈 라이브 무대와 아티스트의 공연, 고급 케이터링이 어우러져 서울 도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영국적인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갤러리832'는 2026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100억 원대 펜트하우스가 조기 완판되며 강남권 고급 주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은 '더갤러리832'의 최상층 3개 층 규모로 들어선다. 36층 멤버스 라운지를 중심으로, 인피니티풀이 포함된 37층 시그니처 공간, 루프탑 가든까지 연결되는 구조다. 단순한 멤버십 공간을 넘어 문화·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 사교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해당 클럽은 126년 역사의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그룹 나이트프랭크가 현대건설과 손잡고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나이트프랭크는 뉴욕, 런던, 두바이 등 프라임 도시의 초고가 주거 시장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으며, 전 세계 초고액자산가(HNWI·UHNWI)를 대상으로 자산 관리 및 투자 자문을 제공해온 바 있다.

클럽 위원회는 “오랜 기간 준비한 만큼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은 단순한 공간을 넘어, 각 분야의 소셜 엘리트를 위한 특별한 사교와 교류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향후 클럽의 가입 절차에 따라 엄격한 심사를 거쳐 멤버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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