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놀이터'…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재단장

입력 2025-09-23 13:28


현대자동차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브랜드 체험 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을 재개관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는 '자동차에 대한 모든 취향을 담은 놀이터'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헤리티지, 라이프스타일, 레이싱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재단장했다.

1, 2층에는 일본 서점 브랜드 쓰타야 서점을 기획·운영하는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CCC)과 협업을 통해 자동차 콘텐츠를 위한 '오토라이브러리'가 마련됐다.

3층은 10주년을 맞이한 고성능 브랜드 N 전용 공간으로 꾸려졌고 지금까지의 연구 개발 과정과 성과를 만나볼 수 있다.

4층에서는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차량 전시와 함께 다양한 컬러 조합을 경험할 수 있고,
5층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멤버십 가입 고객을 위한 'HMS 클럽 라운지'가 마련됐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동호회 프로그램, 자동차 전문가와의 대화 프로그램, 시승 프로그램 등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