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최근 3일간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4.3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7.3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51.9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5.8%, 27.3%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최근 3일간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넷마블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사지 않을 이유가 없다 - 미래에셋증권, 매수
09월 22일 미래에셋증권의 임희석 애널리스트는 넷마블에 대해 "세븐나이츠 리버스 글로벌도 흥행 조짐. 뱀피르 추정치 상향. 3,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예상. 업종 내 Top Pick 유지, 목표주가 95,000원으로 상향: 뱀피르 매출 상향에 따른 26F 실적 조정으로 목표주가를 90,000원에서 95,000원(타겟 P/E 21배 유지)으로 상향한다. 1)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은 구간으로 25F P/E 13.2배, 26F 14.6배에 불과하다. 11월로 예상되는 26년 예정 신작 라인업(5종 예상) 공개 이후 26년에 대한 추정치 상향이 이어질 예정이다. 2) 신작 흥행 및 글로벌 확장 성과, 지속적인 비용 효율화에 따른 3, 4분기 연속적인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 3) 대형 신작(몬길, 7대죄 오리진) 출시가 다가오는 구간임을 고려 시 4분기 강력한 신작 모멘텀이 발생할 전망이다. 4) 24년 이후 지속적인 신작 흥행에 따라 높아지고 있는 Hit Ratio는 중장기 리레이팅으로 이어질 것이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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