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박병룡 사외이사를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박 신임 부회장은 약 30년 간 파라다이스 그룹에 재직하며 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 파라다이스 및 파라다이스 워커힐 카지노 사장, 파라다이스 세가사미 사장, 파라다이스 그룹 부회장 등을 역임한 국내 카지노 및 복합 리조트 업계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박 신임 부회장은 지난 4월 인스파이어 사외이사로 선임된 이래 이사회의 주요 일원으로 활동하며 경영진을 지원해왔다. 부회장 선임에 따라 적극적으로 CEO 및 경영진을 다방면에서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스파이어 첸 시 사장은 "국내 카지노 및 복합 리조트 산업에 폭넓은 경험과 깊은 통찰력을 갖춘 박병룡 부회장의 합류로 인스파이어가 동북아시아 최고의 복합 리조트로 거듭날 수 있는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