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카드 297만명 정보 유출…조좌진 대표 대국민 사과

입력 2025-09-18 16:42
수정 2025-09-18 17:04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18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해킹 사고로 인한 고객 정보 유출사태에 대해 사과를 하고 있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18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해킹 사고로 인한 고객 정보 유출사태에 대해 사과 발표를 하고 있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18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해킹 사고로 인한 고객 정보 유출사태에 대해 사과 발표를 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