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26일부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테마존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테마존은 작품 속 세계관과 캐릭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헌트릭스’·‘사자 보이즈’ 등 인기 캐릭터별 체험존에서는 게임·포토존·댄스 리듬게임 등 몰입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주요 OST와 대형 LED 영상도 상영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먹거리와 굿즈도 다양하다. 라면·김밥 등 K-분식 메뉴와 ‘헌트릭스 세트’, ‘사자 보이즈 세트’ 등 콘셉트 메뉴가 출시된다. 테마존 내 굿즈샵에서는 키링, 쿠션, 인형 등 38종의 한정판 상품이 판매된다. 캐릭터 분장 체험도 마련돼 팬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한국적 소재와 글로벌 흥행 콘텐츠를 접목한 이번 테마존은 연말까지 관람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