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양밍서 컨테이너선 7척 수주…1.9조 규모

입력 2025-09-17 10:03
수정 2025-09-17 10:04

한화오션은 지난 16일 대만의 양망해운에 컨테이너선 7척을 2029년 5월31일까지 건조해주고 1조9336억원을 받기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의 규모는 2024년 연간 매출액 10조7760억원의 17.9% 수준이다.

대금은 공사 진척에 따라 수금하는 방식으로 받을 예정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