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가성비~프리미엄 무선이어폰 라인업 완성

입력 2025-09-15 17:37
수정 2025-09-16 02:04
LG전자가 15일 무선이어폰 신제품 ‘엑스붐 버즈 플러스’와 ‘엑스붐 버즈 라이트’를 출시하며 이어폰 라인업을 가성비 제품부터 프리미엄까지 3종으로 확대했다.

신제품은 올해 1월 선보인 엑스붐 버즈의 강점인 신소재 그래핀 드라이버 유닛과 세계적 뮤지션 윌 아이엠의 전문적인 사운드 튜닝을 적용했다. 엑스붐 버즈는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무선이어폰 구매·선택 가이드’에서 ‘가성비’ 우수 제품으로 선정됐다.

엑스붐 버즈 플러스는 사용자의 귀 모양과 착용 상태 등에 맞춰 자동으로 음질을 최적화하는 ‘적응형 EQ’(튜닝 기술)가 적용됐다. 출고가는 19만9000원으로, 개인 맞춤 사운드 엔지니어가 함께하는 듯한 오디오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성비 제품인 엑스붐 버즈 라이트의 출고가는 9만9000원이다. 실내 환경에 적합한 ‘마일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한다. 스마트폰, 노트북, TV 등 다양한 기기와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멀티포인트 기능과 최대 35시간의 배터리 타임, IPX4 등급의 생활 방수 기능도 갖췄다. 버즈 라이트는 베이스 부스트, 보이스 인핸스, 몰입형 등 여러 종류의 사운드 튜닝을 제공한다.

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