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젊은 투자자 맞춤 계좌 'YIPP' 사전 개설 이벤트

입력 2025-09-15 11:28
수정 2025-09-15 11:30

유안타증권은 다음달 출시 예정인 젊은 투자자 맞춤형 계좌 '자산이 잎 피는 통장 YIPP'의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YIPP는 유안타증권이 자체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젊은 투자자들의 수요와 선호를 반영해 선보인 계좌다. 우대 금리로 단기 여유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동시에 주식 매매 수수료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비스는 만 20세부터 35세까지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만명에게 제공된다. 최대 10년간 국내외 주식거래 시 우대 수수료가 적용된다. 또 최대 연 4%의 환매조건부채권(RP) 예탁금 세전금리(최대 300만원)를 제공하고 매월 거래금액에 따라 현금 쿠폰(월 최대 2만5000원)을 지급한다.

사전 예약 이벤트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예약 고객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사전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이 기간 동안 계좌를 개설한 선착순 1만명에게는 GS편의점 1만원권 기프트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수용 디지털전략본부장은 "YIPP은 자산관리 초입 단계에 있는 젊은 세대가 보다 쉽게 투자 경험을 쌓고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단기 자금 관리부터 장기 투자까지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계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