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 문형배 신작 에세이, 2주 연속 종합 1위

입력 2025-09-12 18:10
수정 2025-09-12 23:54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의 신작 에세이 <호의에 대하여>가 2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동기부여 전문가 멜 로빈스의 <렛뎀 이론> 역시 지난주에 이어 2위를 지켰다. 김초엽 작가의 <양면의 조개껍데기>, 구병모 작가의 <절창> 등 신작 한국 소설이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