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감원 직원 사흘째 출근길 시위...명패 내려놓은 직원들

입력 2025-09-11 17:49

11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로비에서 한 직원이 명패를 줄지어 놓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 분리를 포함한 조직 개편안을 추진하자 이에 반발한 금감원 직원들이 출근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