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가 국립항공박물관과 손잡고 항공 특성화 교육을 추진한다.
김포시는 10일 국립항공박물관에서 항공 문화 진흥과 지역 학생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김포시 초등학교 5~6학년 약 600명은 하반기부터 국립항공박물관의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참여할 수 있다.
김병수 시장은 협약식 후 기내 훈련체험을 경험하며 “아이들이 위기 대응 요령을 배우고 항공 안전 의식을 높이는 좋은 계기”라고 강조했다.
국립항공박물관은 국내 최초 항공 전문 국립박물관으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김포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모빌리티와 항공 문화를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포=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