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레이,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대통령상 수상

입력 2025-09-12 09:00

글로벌 X-ray 진단기기 제조 기업 제노레이(대표 박병욱)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우수한 근로문화 조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일자리 으뜸 기업’ 100개 社를 선정하고 있다. 제노레이는 인력규모의 성장, 근무환경 개선, 직무역량 강화, 일 생활균형 실천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립 25년을 맞은 제노레이는 ▲시차 출근제 ▲건강검진 지원 ▲다양한 포상제도 ▲사내동호회 지원 ▲콘도 숙박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확대해왔다. 채용과 교육 면에서도 특별채용제도 확장, 산학 연계 채용, OJD 고도화, 사내 외 직무교육 등 청년 일자리 창출과 임직원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제노레이는 2001년 설립 이래 영상진단 장비 분야에서 국내 C-arm 마켓 셰어 1위를 달성했으며, 매년 매출 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수출 비중을 늘려가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수상 외에도 ▲무역의 날 동탑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수훈 ▲보건복지부 선정 ‘혁신형 의료기기기업-선도형’ 인증 ▲2025년 도약 프로그램(Jump-Up)에 선정되며, 사업의 유망성과 조직 운영의 체계성을 공인받았다.

제노레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당사의 건강한 사내 문화를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일하기 좋은 회사’라는 인증이 무색하지 않게, 앞으로도 직원의 더 나은 삶과 기업 윤리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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