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청년 디지털 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 공개

입력 2025-09-11 11:17
수정 2025-09-11 11:18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청년 맞춤형 디지털 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를 지난 9일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UDC 2025)에서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자산,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전반을 다루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첫 강연은 ▲비트코인으로 본 디지털 자산의 어제와 오늘 ▲청년들이 바라봐야 할 블록체인과 AI의 미래 ▲퍼스널 투자 성향 테스트(UP-BTI)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경제 전문기자 고란 알고란 대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이은정 두나무 과장이 연사로 참여했다.

업클래스는 9월 한 달간 강원대, 포스텍, 카이스트, 조선대, 부경대 등 전국 주요 대학을 순회하며 총 7회 진행된다. 마지막은 서울 강남 쿤스트할레에서 열린다. 모든 강연은 무료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업클래스가 청년 세대의 뜨거운 호응 속에 첫 발을 내디뎠다"며 "디지털자산 교육의 외연을 넓혀 한국이 차세대 디지털 자산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