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직캠|NCT 마크, '언제 어디서나 빛나는 존재감'

입력 2025-09-11 01:48
수정 2025-09-11 01:49

그룹 NCT 마크가 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메종 마르지엘라 한남 플래그십 부티크에서 열린 전시 '다른 곳, 레마, 열린 몸통'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