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차단·부패에 분노한 네팔 MZ세대…총리 사임에도 시위 격화 [HK영상]

입력 2025-09-10 15:35
수정 2025-09-10 15:37
소셜미디어(SNS) 접속 차단과 부패에 격분한 네팔 시위대가 교도소를 급습하는 등 폭동 수준으로 과격해지자 군 병력이 도심에 배치됐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