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주가 급락 코멘트 - 키움증권, None
09월 03일 키움증권의 허혜민 애널리스트는 일동제약에 대해 "릴리, 경구 비만 치료제의 중단 소식. 실패한 화이자의 다누글리프론과 유사한 릴리 나페리글리프론. 일동도 유사해 우려 확산. 이 소식으로 인한 급락은 과도한 우려: 중단한 나페리글리프론의 2상은 ’25.7월말 진입한 것임. 릴리의 저분자 비만 치료제 Orforglipron이 당뇨병 환자 대상 3상 성공 발표가 ’25.4월, 비만 환자 대상 3상 성공 발표는 지난 8/7일에 하였음. Orforglipron이 당뇨병 환자와 비만 환자 대상으로 모두 성공하여, 미국 FDA에 허가 신청을 결정함에 따라 R&D에 중복 투자할 여지가 사라짐. 동사가 개발 중인 ID110521156의 1상 탑 라인은 9/29일 설명회를 통해 발표할 것으로 예정되어,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긍정적 데이터 발표 시 우려 완화될 것으로 전망. 빅파마가 수익성에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대량생산이 용이한 저분자 경구 비만 치료제가 효능과 안전성을 확보한다면, 기술 도입 수요는 여전히 높다고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None'를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