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세훈 시장, 노원구 백사마을 재개발 상황 점검

입력 2025-09-09 12:47
수정 2025-09-09 12:49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서울 마지막 판자촌인 노원구 '백사마을'을 방문해 철거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 5월 본격 철거 시작 후 현재 전체 1150동 중 611동의 철거가 완료됐고, 올해 12월에 해체 공사를 끝내고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