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 9개월 만에 해산…마크롱 책임론 커져 [HK영상]

입력 2025-09-09 11:19
수정 2025-09-09 11:45
프랑스 하원이 8일(현지시간) 프랑수아 바이루 정부에 대한 불신임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취임한 바이루 정부는 9개월 만에 총사퇴하게 됐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