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노 시호, '어느새 훌쩍 자란 사랑이와 함께~'

입력 2025-09-06 23:15
수정 2025-09-06 23:33

모델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S/S 서울패션위크' DOUCAN (두칸, 최충훈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마와 다정한 눈맞춤~

△붕어빵 모녀

△다정하게 하트~

△미소가 닮았네~

△다정하게 볼하트~

△어느새 엄마만큼 자랐네~

△예쁜 미소~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