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사랑, '어린 모습 그대로 키만 자랐네~'

입력 2025-09-06 23:08
수정 2025-09-06 23:33

방송인 추성훈,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S/S 서울패션위크' DOUCAN (두칸, 최충훈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줍은 모습으로 등장~

△벌써 우월한 비율

△귀여움 가득~

△귀엽게 꽃받침~

△어릴 때 모습 그대로~

△귀엽게 볼콕~

△깜찍 볼하트~

△귀여운 보조개 미소~

△귀여워~귀여워~

△예쁜 미소~

△깜찍한 미소가 사랑스러워~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