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추성훈,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S/S 서울패션위크' DOUCAN (두칸, 최충훈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줍은 모습으로 등장~
△벌써 우월한 비율
△귀여움 가득~
△귀엽게 꽃받침~
△어릴 때 모습 그대로~
△귀엽게 볼콕~
△깜찍 볼하트~
△귀여운 보조개 미소~
△귀여워~귀여워~
△예쁜 미소~
△깜찍한 미소가 사랑스러워~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