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PIC] 야노 시호,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모델 포스'

입력 2025-09-06 19:13
수정 2025-09-06 19:14

모델 야노 시호가 6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S/S 서울패션위크' DOUCAN (두칸, 최충훈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런웨이를 걷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