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직캠|앤 커티스, '매혹적인 눈빛~'

입력 2025-09-06 17:05
수정 2025-09-06 17:06

필리핀 배우 앤 커티스가 3일 오후 서울 성수동 하우스 노웨어 서울에서 열린 아이아이컴바인드 신사옥 '하우스 노웨어 서울' 프리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