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기관광공사, 네팔 미식 토크살롱 연다

입력 2025-09-05 14:27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4일부터 28일까지 안산 단원구 원곡동 다문화음식거리에서 ‘네팔 미식 토크 살롱’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말 총 8회 열린다. 네팔 퀴즈, 싱잉볼 체험, 현지 음식 3종 시식 등이 마련됐다.

참가비는 3만 원이며 신청은 QR코드 온라인 설문으로 해야 한다.

경기=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