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성하가 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극본 이영종, 연출 변영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현정, 장동윤, 조성하, 이엘 주연의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지 20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을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로 오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미소가 멋지네~
△부드러운 손인사
△멋지게 하트~
△익살스러운 볼하트~
△보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는 미소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