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980년대 감성 그대로…벤츠 ‘G클래스’ 한정판 출시

입력 2025-09-04 17:59
수정 2025-09-05 01:00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45년 G클래스 역사를 기념하는 한정판 모델인 ‘G클래스 스트롱거 댄 더 1980 에디션’을 4일 출시했다. 1980년대 G클래스의 상징적인 색상과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다. G450d와 G500 두 가지 버전으로 460대 생산하는데, 한국에는 G450d 25대가 배정됐다. 가격은 2억1820만원.

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