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감원장-저축은행 CEO 간담회

입력 2025-09-04 17:30
수정 2025-09-05 00:37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4일 서울 마포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열린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 서민·중저신용자·소상공인 자금 공급 역할에 집중하라”고 주문했다. 업계 최우선 과제로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꼽았다. 이날 행사에는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여섯 번째)을 비롯해 11개 저축은행 CEO가 참석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