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티나, JP모간 투자 소식에 6%대 '상승'

입력 2025-09-04 09:33
수정 2025-09-04 09:34

프로티나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JP모간이 투자를 위해 지분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4일 오전 9시29분 현재 프로티나는 전일 대비 1270원(6.44%) 오른 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2만2550원까지 올랐다. 전날에도 프로티나는 10.04% 상승 마감했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인 JP모간의 투자 소식이 상승세에 불을 붙인 모습이다. 지난 3일 프로티나는 JP모간이 프로티나 주식 5% 이상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JP모간 자산운용 아시아태평양 지부는 8월 29일 5건의 장내 매수를 통해 프로티나 주식 56만500주(5.16%)를 확보했다. 총 투자금액은 96억원, 투자 평균 단가는 1만5957원이다.

프로티나는 단백질 간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지난 7월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